2019 AURI 건축도시포럼 개최···오는 10일 개최

주제는 ‘미세먼지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도시환경’
라펜트l기사입력2019-07-09

AURI(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2019 AURI 건축도시포럼: 미세먼지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도시환경’을 오는 10일(수)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9일(화) 밝혔다. 


본 포럼은 광역 및 개별 건축물 단위 위주로 논의되던 건축도시분야 미세먼지 대책에서 공간적 위계를 고려한 통합적 미세먼지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이번 AURI포럼에서는 대기환경·도시·건축·조경·보건 등 미세먼지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생활공간 속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고, 손에 잡히는 미세먼지 대응 마련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먼저 전문가 주제발표를 통해 대기환경에서부터 도시공간구조, 생활공간 전반, 실내환경에 이르는 공간 위계별로 미세먼지 문제양상과 대책을 논의한 후 토론과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도시 지역 미세먼지 현황과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이승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연구위원) 미세먼지 저감 및 확산을 위한 도시 바람길 도입 방안(박종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박종순) 미세먼지 양상을 고려한 생활공간의 미래지향적 대응(이은석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실내 미세먼지 환경 개선을 위한 국내외 연구동향과 전망(이병희 LH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 )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영화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환기설비 설치 의무화와 공기여과기 성능을 현행 대비 1.5배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52개 지하역사와 철도역사의 환기설비 개선에 991억원을 투입 예정이다.


행복청은 금년 하반기 6-3생활권 공동주택 설계공모부터 미세먼지특화 사항 반영을 통해 미세먼지 안심도시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월중「행복도시 미세먼저 저감 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을 착수하여, 도시계획·건축·공사현장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도출하여 행복도시형 미세먼지 저감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본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관련 문의사항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녹색건축센터(044-417-9648)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이번 포럼은 AURI·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공동주최하는 행사이다.



글·사진 _ 정남수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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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s39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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