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벽면녹화는 미관적으로 도시의 쾌적함과 약 30%의 미세먼지를 저감 시켜준다.

반면 벽면녹화는 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겨울에는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 있거나 벽면으로 녹화한다 해도 부분적으로 고사하는 경우가 발생해 미관적으로 좋지 못한 경관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에 한수그린텍은 영상 40도와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한국의 기후상태를 고려, 겨울에는 제주돌담식으로 보이고 여름에는 식물을 구경할 수 있는 제품, ‘Green Wall’을 개발했다.

또한 다공성의 화강암의 경우 구멍에 미세먼지를 잡는 효과가 있는 데다 물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어 식물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일거양득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벽면녹화의 경우 겨울에 식물의 생장을 위해 설치된 플라스틱 지장물의 노출로 미관상의 문제를 보일 수가 있어 이 부분에 아이디어를 얻어 제주석과 같은 제품을 활용, 벽면녹화를 설치하게 됐다

한수그린텍의 Green Wall은 서울 남산1호터널을 시작으로 공덕동의 아파트의 외벽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에 설치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심 속 경관과 건강을 생각한 한수그린텍의 ‘Green Wall’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2-322-0877)로 문의하면 된다.

공덕동 삼성아파트 / 한수그린텍(주) 제공

강화 핀오크 카페 / 한수그린텍(주) 제공

남산 1호 터널 / 한수그린텍(주) 제공

서대문구 열린 홍제천길 / 한수그린텍(주) 제공

서대문구 열린 홍제천길 / 한수그린텍(주) 제공

서대문구 열린 홍제천길 / 한수그린텍(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