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ICLEE 컨퍼런스’ 10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

주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복원력 있는 도시’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9-08-18
‘제10차 ICLEE 컨퍼런스’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복원력 있는 도시(Resilient City Responding to Changing Environment)’을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된다.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에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04호에서 ‘친환경·건강한 도시환경’ 공개 워크숍, 4시부터는 ICLEE 이사회, 운영위원회, 편집위원회 회의와 서울대 그린캠퍼스 투어, 환영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오전 8시 천안으로 이동해 10시부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 208-01호에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복원도시’를 주제로 강의, 오후 2시부터 포스터와 기술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진다.

11월 2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수원화성(화성, 화성행궁, 수원행궁박물관, 수원박물관) 답사가 있다.

한편 국제경관생태공학회(ICLEE)는 2004년 환경보전, 관리, 복원 분야에서의 동아시아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됐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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