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인문학 이야기, 주제는 ‘도시재생의 매력도시, 베를린’

(前)MBC 베를린 특파원 손관승 작가 강연
라펜트l정남수 기자l기사입력2019-08-29

해방촌 마을 인문학 다섯 번째 이야기가 (前)MBC 베를린 특파원 손관승 작가의 ‘도시재생의 매력도시, 베를린’이라는 주제로 9월 20일(금) 오전 10시 해방촌 주민공동이용시설 2층에서 펼쳐친다.


이번 강연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과 국내의 도시재생 사업의 차이와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9월 19일(목) 오후 5시까지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및 전화(02-2199-7397)로 신청하면 된다.


장소_해방촌 주민공동이용시설 2층 (용산구 신흥로3가길 32)



서울시 제공

_ 정남수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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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s39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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