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마다 꽃길로, 거리마다 숲길로 ″서울 전체를 숲으로″

JTBC ‘꽃밭에서’ 출연진들 시즌2 캠페인 홍보대사로 임명
라펜트l기사입력2019-09-17



‘골목마다 꽃길로, 거리마다 숲길로!’


서울시가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 2를 맞이하여 새로운 BI·슬로건과 다양한 도시녹화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런칭 페스티벌을 지난 16일(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골목길, 학교, 사무실, 지하철 생활권 내 정원 조성 ▲가로변, 통학로 및 도시 구조물 입체녹화로 밀도 높은 도시숲 조성 ▲가드닝 정보 제공 및 교육을 총괄하는 정원 플랫폼 운영 ▲시민·기업·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도시녹화 공감대 확산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진희선 서울시 행정2 부시장,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문길동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과장과 JTBC 가드닝 예능프로그램 ‘꽃밭에서’ 출연진 신현준 배우, 이승윤 개그맨, 윤박 배우, 정혁 모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 부시장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확장·지속시키기 위해 BI·슬로건을 만들었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서울의 골몰과 거리에 꽃과 숲길이 만들어지고 옥상에는 많은 생태공원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 시장은 “이외에도 미세먼지, 폭염, 기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JTBC ‘꽃밭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진들의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 2’ 홍보대사 위촉식이 이어졌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신현준 배우는 “한 아이의 부모로서 자식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라며, “배우가 아닌 한 명의 시민으로서 꽃과 나무를 열심히 심어 미세먼지가 없는 세계에서 환경적으로 뛰어난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윤 개그맨은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삶은 더욱 편해졌다. 그럼에도 자연과 공존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라며, “도시와 자연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번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이란, 2013년부터 시작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공간 곳곳에서 꽃과 나무를 심으며,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주도 도시녹화 운동이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 부시장



정혁 모델, 윤박 배우, 이승윤 개그맨, 신현준 배우





글·사진 _ 정남수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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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s39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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