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추석 연휴 가족나들이는 도심공원으로

2·28기념중앙공원, 달성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다양한 행사 진행
라펜트l기사입력2019-09-13
대구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심 내 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영남 사물놀이 열두마당이14일(토)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이어 마술행사가 오후 3시에 펼쳐진다. 다음 15일(일) 오후 2시에는 대구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백년욱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달성공원에서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어울마당을 마련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는 민속놀이인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굴렁쇠, 줄넘기, 제기차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민속놀이 체험장도 운영된다.

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건조한 시기이므로 성묘, 등 산을 찾을 때에는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공원관리사무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원 내 시설물 점검과 대청소 등 환경을 정비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_ 정남수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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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s39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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