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1,345억원 투입'

954억원 투입해 공원토지매입 예정
라펜트l기사입력2020-01-15

서귀포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총사업비 1,345억원을 투자하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도새재생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 등 주민 맞춤형 사업에 역점을 두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우선 도로·공원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하여는 2020년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서 전체 640개소(공원 10, 도로 626, 기타 4)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폐지 및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시급을 요하는 삼매봉공원(서홍), 강창학공원(강정) 등 10개 공원과 창천~중문간 일주도로 등 40개 노선에 대하여는 예산 954억원을 집중 투입하여 토지매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확충을 위하여 131억원을 투입하여 대정오일장~동일리(700m), 남원도시계획도로(230m) 등 도시계획도로 23개 노선에 대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은 혁신도시 내 문화시설용지(11,819㎡)에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하여 국제공인 3급 수영장(50m 8레인), 공립어린이집, 문화․취미교실, 북허브센터 등 복합기능을 두루 갖춘 혁신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하여 금년도 상반기내로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내년도 완공 목표이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월평마을(총 135억원)과 ▲대정읍 상하모리(총 142억원)에 대해서는 80억을 투입해 월평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 조성 및 신영물 행복센터 건립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성산읍, 표선면, 서홍동 3개지구(총 264억원) 읍면동 소재지와 주변지역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8억원이 투입 예정이다.

▲강정마을(총 100억원) 주거지역 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편익을 느낄 수 있는 마을 도로 개선사업 추진에 3개 노선에 20억원을, ▲법환동 일원(총 54억원)에도 금년도 15억원을 투입하여 협소한 도로확장 및 보안등, CCTV 설치사업으로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식품부 공모사업(국비 70%)으로 농촌 중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 공급기능을 확대 하고 인접한 배후 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4개 지구(대정, 남원, 안덕, 영천)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298억이 투입되며, 금년도에는 32억원을 투입하여 경관개선사업, 마을안 도로정비, 문화마당 조성, 지역역량강화 사업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경관 개선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린 간판개선사업에 6억원과 문체부 공모사업인 사람중심 1호광장 조성사업에 6억원을 투입하여 1호광장의 공공디자인 개선 및 간판 개선사업, 민간 디자인 지원사업, 광고물 게시시설 정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 도 개최한다. 노후된 담장 및 시설물에 대한 색채개선사업 전개, 불법광고물 합동 정비 등을 통하여 간판문화 개선 및 경관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도시기반 인프라 확충사업에 대하여 상반기 내 65% 이상 조기 집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_ 강진솔 기자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lafent@lafent.com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

채용인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에 ..
조경 및 생태 관련 업무
남 (27세) / 경력 0년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