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장경테마파크, 2020 '명품관광지' 꿈꾼다

올 상반기 설계용역예정
라펜트l기사입력2020-01-19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가 2020년 새해를 맞아 '명품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군은 기존의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본격적으로 명품 관광명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설계 용역에 들어갈 '체험형 기록문화 테마공원'에는 총사업비 35억을 들여 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맞춘 대장경 심신 로드, 야간경관을 활용한 미디어 존을 조성하고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테마파크와 연계한 해인사 소리길 오감 콘텐츠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 유치에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여름 시즌에는 어린이 물놀이 체험장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신규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인프라와 콘텐츠도 재정비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선보인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기존의 전시·체험활동, 봄꽃 전시행사에도 변화가 생긴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합천기록문화축제는 불과 보름 동안 4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호응이 높은 만큼 관람객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한번 다녀가면 다시 올 수밖에 없는 관광 명소가 되도록 더 개선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개발해 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성장 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_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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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laf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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