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림·갈라짐·부식 없는 똑똑한 데크 ‘알루미늄데크 더뷰’
지산투수개발(주), 알루미늄 활용한 데크 선보여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0-03-04
온도에 따른 뒤틀림, 습기에 따른 갈라짐, 획일화된 색상의 지겨움···
기존 합성목제 데크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똑똑한 제품이 나왔다. 지산투수개발의 ‘알루미늄데크 더뷰(The VIEW)’가 그 주인공이다.
알루미늄데크 더뷰는 합성목재 일변인 기존 데크에 재활용이 가능하고, 친환경적이며, 녹이 슬지 않고, 표면 재질감이 우수한 알루미늄의 장점을 살려서 데크 제품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재질변형과 부식을 방지하며, 색상변형이 가능한 데크로 탄생했다.
알루미늄데크 더뷰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의 완전한 안착과 더불어 하부구조변형에 따른 파손을 방지하고, 보행자의 소음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품간 연결방식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데크 파손을 최소화 하는 성과를 얻어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미세한 라인으로 논슬립 기능을 강화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알루미늄의 표면재질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필요시 원하는 색상으로 표면처리가 가능하여 주위 환경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오피스단지나 테라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해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다. 알루미늄데크 더뷰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포스코건설이 서울 강남 신사동에 만든 주택전시관 입구에도 설치돼 있다.
오피스 적용 이미지 / 지산투수개발(주) 제공
테라스 적용 이미지 / 지산투수개발(주) 제공
옥상 적용 이미지 / 지산투수개발(주) 제공
-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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