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긴 통근시간을 줄이기 위한 ‘베이스캠프’

‘Basecamp Tokyo’ 편안한 분위기 위한 정원과 채광
라펜트l기사입력2020-04-05

ⓒTorafu Architects

생활 전반에 공유 트렌드가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공유사무실이나 주거공간이 생겨나고 있다. 일본에도 한국 IT 기업 직원들을 위한 곳이 있다.

일본의 Torafu Architects는 도쿄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을 매일 도시로 오는 비즈니스 여행자들을 위한 사무실 및 공동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나가와 구에 위치한 ‘Basecamp Tokyo’는 공유 사무실 공간과 공동생활 단지를 갖춘 다기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유 사무실은 1층에 위치하고 있고, 4층은 공유 주거공간으로 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식당, 팀 회의실, 체육관, 그리고 작은 과일 농장이 있는 정원이 있다.

‘Basecamp Tokyo’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생산성이 높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원과 채광이 좋은 공간들을 많이 두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일반 집과 같은 환경을 갖춘 공동생활공간 및 공동작업시설은 ‘베이스캠프’라는 이름과 같이 기지와 떨어진 공간이다.

직장에 더 가까운 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긴 통근 시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공유공간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도쿄와 같이 대도시에서 유용할 수 있다. 이들의 하루 총 통근 시간은 116분이다.


ⓒTorafu Architects


ⓒTorafu Architects


ⓒTorafu Architects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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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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