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공모

일반부문, 특별부문, 경관행정부문으로 실시
라펜트l기사입력2020-05-19
‘2020 국토대전’ 작품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잘 된 사례를 평가해 시상해 관련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큰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우리나라 국토경관의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1점), 국무총리상(1점), 국토교통부장관상(7점), 국토연구원장상(2점), 학회장상(7점)이 수여된다.

공모전은 기존의 계획이나 디자인 공모사업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하며 ‘경관행정’ 부문이 올해 신설됐다.

일반부문은 ▲문화자원으로서의 자연경관 부문 ▲활력 있는 가로와 광장 부문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의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도시품격과 공공성 향상에 기여한 공공·문화건축물 부문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부문 ▲국토디자인 향상에 기여한 사회기반시설 부문이다.

특별부문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유휴공간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경관행정 부문은 ▲협업부문 ▲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국토경관과 관련된 사업으로 최근 5년 이내(2015년 5월30일 이후부터 2020년 5월25일 준공까지)에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준공된 시설물 또는 경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특별부문의 경우에는 준공된 사업뿐만 아니라, 최근 5년 이내에 법적 기준에 의해 심의 완료된 관련 계획을 포함하여 대상으로 한다.

이 공모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공동주최이며, 파이낸셜뉴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8개 학회 및 기관이 주관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5월 25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국토대전 홈페이지(www.lcd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국토대전은 국토부에서 주최하는 ‘경관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까지 합쳐져 품격이 더 높아졌다.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경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 2017년부터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관학회가 후원, 개최해 온 행사이다.

우리나라 국토·도시·경관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토대전’ 수상작을 배출한 지자체 등에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응모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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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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