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편집위원및 객원기자 1/4분기 회의 가져
라펜트ll기사입력1998-04-01
첫 합동모임, 올해 편집계획 다각적 검토 -
본지 편집위원 및 객원기자 1/4분기 모임이 지난 3월 6일 오전 11시 역삼동 ‘百島’음식점에서 합동회의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윤도근 교수(홍익대), 우한정 소장(한·일야생생물연구소), 이재근 전 서울신문 이사, 장태현 교수(청주대) 등 4명의 편집위원과 최신현 이사(우대기술단), 정주현 이사(동명기술공단), 김현규 소장(삼호기술공사), 박진영 과장(현대산업개발), 구자건 사장(서울환경컨설팅), 유길종 전무(평화엔지니어링), 정태건 연구원(한국도로공사), 최진섭 국장(국립공원협회)등 8명의 객원기자.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토의안건으로 올해 편집계획 검토와 3월호 모니터링, 해외정보 확충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편집위원단의 경우 본지의 섹션화 단행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데 반해 Design & Planning의 내용이 부족하다는 것과 <그리운 내고향>에서는 보다 대중선호적인 인물을 선정할 것, 그리고 <해외조경업체> 소개는 보다 구체적 내용으로 다양한 국가들을 소개할 것 등을 지적하였다. 객원기자단의 경우 기술사정보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강해줄 것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집중 조명해줄 것,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지속적 정보서비스에 주력하고 관광산업과의 연계성을 도모하는 특별기획 구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편집 및 광고디자인의 개선과 본문 급수 축소, 사진효과의 극대화 도모도 제안되었다.(취재 : 김진오 기자)
본지 편집위원 및 객원기자 1/4분기 모임이 지난 3월 6일 오전 11시 역삼동 ‘百島’음식점에서 합동회의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윤도근 교수(홍익대), 우한정 소장(한·일야생생물연구소), 이재근 전 서울신문 이사, 장태현 교수(청주대) 등 4명의 편집위원과 최신현 이사(우대기술단), 정주현 이사(동명기술공단), 김현규 소장(삼호기술공사), 박진영 과장(현대산업개발), 구자건 사장(서울환경컨설팅), 유길종 전무(평화엔지니어링), 정태건 연구원(한국도로공사), 최진섭 국장(국립공원협회)등 8명의 객원기자.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토의안건으로 올해 편집계획 검토와 3월호 모니터링, 해외정보 확충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편집위원단의 경우 본지의 섹션화 단행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데 반해 Design & Planning의 내용이 부족하다는 것과 <그리운 내고향>에서는 보다 대중선호적인 인물을 선정할 것, 그리고 <해외조경업체> 소개는 보다 구체적 내용으로 다양한 국가들을 소개할 것 등을 지적하였다. 객원기자단의 경우 기술사정보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강해줄 것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집중 조명해줄 것,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지속적 정보서비스에 주력하고 관광산업과의 연계성을 도모하는 특별기획 구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편집 및 광고디자인의 개선과 본문 급수 축소, 사진효과의 극대화 도모도 제안되었다.(취재 : 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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