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완월동 일원 골목재생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8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신청접수
라펜트l기사입력2020-07-29
‘부산 완월동 일원 골목재생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이 실시된다.

공모지역은 부산 서구 완월동(현 충무동) 일원이다. 이 지역은 국내 집창촌의 효시인 완월동이 있는 지역으로 1970~80년대에는 동양에서 가장 큰 사창가로 불릴 만큼 성황을 이루다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쇠퇴하게 됐다. 늍운 지역으로 지정됐다가 그마저도 해제되면서 더 이상 지역 활력, 거주회복 등 자체치유가 한계인 상황이며 아직 성매매 업소가 일부 유지되고 있어 기능전환이 필요한 지역이다. 부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상 ‘중심시가지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한반도 최초의 유곽이 남아있는 지역으로서 역사적 보존적 활용의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8월 10일(월)부터 20일(목) 오후 4시까지 이메일(idea@livinglab-busan.site)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제안서 PPT,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참가서약서이다.

1차 심사를 통해 10개작을 선정하고, 2차 심사를 통해 9월 14일(월) 발표예정이다.

대상(1)은 부산광역시 시장상과 300만원, 최우수상(2)은 (재)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원장상과 100만원, 우수상(3)은 부산일보사장상과 5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ivinglab-busan.s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_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운영사무국(0507-1361-4077)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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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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