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가든 쇼’ 정원작품 10점 공모

내년 순천서 정원설치 및 전시
라펜트l기사입력2020-09-16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문화 확산과 우수 정원작가 발굴을 위해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코리아가든(정원) 쇼’ 작품을 공모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전라남도 및 순천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란 주제로 10점의 정원작품을 선정․전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는 정원작품 공모만 진행되며, 작품의 설치 및 전시는 내년 5월에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4,000만 원(설계비 500만 원․시공비 3,500만 원)의 작품설치비용이 지원되는데, ’17년 1,000만 원에서 대폭 인상됐으며, 정원작품 규모는 1개소당 70㎡ 내외이다.

11월 11일 디자인 1차 심사 당선작을 발표하고 내년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내 현장 시공이 진행된다. 4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시 및 수상작 시상식 등이 있을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며 1차 심사 당선작 10점에 대해 상훈이 정해지게 된다.

최고상 대상(1)에 선정된 정원작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700만 원, 최고작가상(1)은 산림청장상과 500만 원, 2020년의 작가상(1)은 전남도지사상과 300만 원, 순천이 주목한 작가상(2)은 순천시장상과 100만 원,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5)은 국립수목원장상과 100만 뭔이 수여된다.

코리아가든쇼는 그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 부대행사로 인식됐던 대국민 홍보 한계를 극복하고 정원 쇼가 전문적인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앞으로는 독립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원중 산림청 정원팀장은 “코리아가든 쇼를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가 가든 쇼로 품격을 격상시키겠다”라며 “대한민국 최고 정원 작가를 배출하는 권위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해 유망 작가 발굴, 정원 전문인력을 양성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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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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