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장 선거 관심속 높은 참석률 기록
라펜트ll기사입력1998-05-01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
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을 선출하는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가 최근들어 이사진의 가장 높은 참석률을 보인 가운데 3월 21일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개최되었다.
학회 이사 정원 2백6명 중 총 1백83명이 투표함으로써 약 89%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김귀곤 교수(서울대)와 김유일 교수(성균관대)가 후보로 나서 김유일 교수가 34표차를 내며 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으로 당선되었다.
부회장에는 신우균 교수(공주대)와 권상준 교수(청주대)가 경합을 벌인 결과, 7표의 근소한 표차로 권상준 교수가 당선됐다.
김유일 교수는 “공약사항을 발전시켜 꼭 실천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학회측은 이번 선거에서 많은 오점을 남겼다.
주최측의 준비미비로 이사회가 예정보다 40분이나 지난 9시40분에나 시작할 수 있었으며 원활하지 못한 회의진행과 투표인명부도 확인하지 않고 투표를 거행해 허술함을 보였다.
한편 투표가 끝난후 학회 고문인 심경구 교수(성균관대)는 학회장 선거때마다 과열되는 것을 우려하며 우편투표방법을 제안하기도 해 이사들간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기의 회장은 조경법 제정, 조경직제 신설, 조경공사업협의회의 설치 등 학회의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3명인 부회장의 증원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부회장 2명을 증원할 것을 건의해 다음 상임이사회에서 자세한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8월에 있을 한·중·일 심포지움 개최와 올 10월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제35회 IFLA 세계대회에 관한 원고모집에 관한 안내도 있었다.
학술논문발표회는 4개의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집합주거단지의 오픈스페이스계획을 위한 지표설정에 관한 연구’(서주환·허준(경희대))외 2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참석자들이 끝까지 남아 있어 이번 학회의 지대한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취재 : 김찬주 차장)
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을 선출하는 한국조경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가 최근들어 이사진의 가장 높은 참석률을 보인 가운데 3월 21일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개최되었다.
학회 이사 정원 2백6명 중 총 1백83명이 투표함으로써 약 89%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김귀곤 교수(서울대)와 김유일 교수(성균관대)가 후보로 나서 김유일 교수가 34표차를 내며 한국조경학회 차기회장으로 당선되었다.
부회장에는 신우균 교수(공주대)와 권상준 교수(청주대)가 경합을 벌인 결과, 7표의 근소한 표차로 권상준 교수가 당선됐다.
김유일 교수는 “공약사항을 발전시켜 꼭 실천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학회측은 이번 선거에서 많은 오점을 남겼다.
주최측의 준비미비로 이사회가 예정보다 40분이나 지난 9시40분에나 시작할 수 있었으며 원활하지 못한 회의진행과 투표인명부도 확인하지 않고 투표를 거행해 허술함을 보였다.
한편 투표가 끝난후 학회 고문인 심경구 교수(성균관대)는 학회장 선거때마다 과열되는 것을 우려하며 우편투표방법을 제안하기도 해 이사들간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기의 회장은 조경법 제정, 조경직제 신설, 조경공사업협의회의 설치 등 학회의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3명인 부회장의 증원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부회장 2명을 증원할 것을 건의해 다음 상임이사회에서 자세한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8월에 있을 한·중·일 심포지움 개최와 올 10월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제35회 IFLA 세계대회에 관한 원고모집에 관한 안내도 있었다.
학술논문발표회는 4개의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집합주거단지의 오픈스페이스계획을 위한 지표설정에 관한 연구’(서주환·허준(경희대))외 2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참석자들이 끝까지 남아 있어 이번 학회의 지대한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취재 : 김찬주 차장)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