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합디지털센터, 대전 갑천생태공원 내 건립

오는 ’24년 준공 예정, 총사업비 468억원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2-05-18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공사 착수식 / 국회사무처 제공


대한민국 국회가 국내 최초로 도심형 복합 문화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국회사무처와 대전광역시는 최근 대전시 도안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내 건립 예정부지에서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공사 착수식을 가졌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따라 국회 정보자원을 통합관리하고 디지털 뉴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다. 센터 구축으로 지역 시민들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것으로 보인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대지면적 32,000에 지하1, 지상4, 연면적 약 12,000규모로 건립된다. 센터 총 사업비는 468억원이며, 2024년도에 준공 예정이다


요 시설로는 국회 데이터센터 기능을 담당할 통합데이터센터 최신 멀티미디어 자료실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입법부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전시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민의정연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 분야의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건립될 것이라며 이 센터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더불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하나의 상징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조감도 / 국회사무처 제공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지난달에 사업 추진 16년 만에 첫 삽을 떴다. 갑천생태호수공원은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전체 부지 947,430의 절반에 살짝 못 미치는 431,715규모로 조성된다. 총 공사비는 935억원이다.

 

공원 조성은 갑천과 월평공원 등 주변 자연자원과 어우러져 수상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을 위한 열린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공원 북측은 테마놀이터, 경작습지원, 이벤트광장 등을 설치해 시민 참여공간으로 만든다. 남측은 출렁다리, 테마섬, 강수욕장, 수변광장 등 자연체험시설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갑천과 맞단 동측에는 생태습지원, 갈대습지원을 조성, 생물종 다양성과 건강한 생태환경을 확보하고 보존한다.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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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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