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서울시, 시민조경아카데미 실시

오는 23일까지,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통해 교육생 200명 모집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3-05-10

우리 생활 속 식물과 조경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가 조경·정원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증진을 위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식물과 정원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초 교육강좌로, 나무와 꽃에 대한 지식부터 조경·정원에 대한 인문학적 내용까지 다양하게 다뤄진다. 비전문가인 일반 시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 그동안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왔다.

 

강의내용은 조경 및 정원문화, 가드닝뿐만 아니라 조경과 연관된 도시계획, 건축에 관한 내용까지 조경·정원이 우리 생활 주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임을 일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강의는 현장 견학을 포함해 총 12강이며 교수, 건축·문화 전문가 등 최고의 강사진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비는 3만원이다. 모집 기간은 510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서울특별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수강생 각자 교육 일정에 맞춰 학습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65일부터 721일까지이며, 하반기에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상반기 교육을 놓치신 분들은 하반기에 신청 바란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시민조경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조경과 정원을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돼 일상 속에 자발적인 녹색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529일부터 62일까지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상공모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전역 동네,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함으로써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에 꽃과 나무를 가꾸고 정원이나 텃밭을 조성해 정성과 사랑으로 돌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세부교육내용 / 서울시 제공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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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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