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움 전문 플랫폼 ‘이라티’ 오픈

DIY 키트, 원예도구 뿐만 아니라 전문 교육과정도 개설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3-11-21


이라티의 사막 테라리움  


반려식물 기업 이라티가 테라리움, 비바리움, 팔루다리움 전문 플랫폼 ‘Iraty’(이라티, www.iraty.co.kr)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Iraty 플랫폼은 테라리움 완성품뿐만 아니라 DIY 키트, 식물 원예도구, 다육 등 반려식물에 관한 모든 카테고리를 취급하고 있다. 또 테라리움, 비바리움, 팔루다리움 전문 교육과정도 개설돼 있다.

 

유민희 이라티 대표는 최근 반려식물에 관한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그 수요 역시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반려동물보다 손이 덜 가면서 공기정화 등의 기능적인 면도 갖추고 있으며, 심신의 안정과 심리치료 및 세계관을 표현해 내가 만든 자연을 가까이 둠으로써 애착과 힐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Iraty 플랫폼의 교육과정은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을 가르치지 않고 본인의 생각과 상상을 구체화해 공감하며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표현해 힐링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었다.

 

현재 이라티는 온라인 외에도 오프라인 플랜테리어 시공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각 고객의 특성과 요구를 살린 특별한 디자인 제공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힐링공간,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유민희 대표는 정기 교육과정 외에도 거동이 힘드신 요양원 등 출장교육 과정도 개설해 많은 분이 반려식물로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 중인 만큼 한국적인 작품 디자인을 해외에도 소해 한류의 또 다른 장르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반려식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반려식물을 기르는 목적으로 과반수가 정서적 교감 및 안정(55%)’을 꼽았다. 이어 공기정화(27%) 실내장식(인테리어)(14%) 등이었다. 식물 기르기의 정서적 효과에 대한 공감 정도는 정서적 안정77%로 가장 높았고, ‘행복감 증가’ 73%, ‘우울감 감소’ 68% 순으로 조사됐다.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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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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