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수목원, ‘한국의 정서와 개성을 담은 K-Garden’ 워크숍 개최

주제는 ‘정원, 한국을 담다’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4-01-31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 한국을 담다’를 주제로 ‘한국의 정서와 개성을 담은 K-Garden’ 워크숍을 6일(화) 오후 2시부터 연구동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주제발표에는 ▲국가별 대표정원 사례와 시사점(황주영 박사(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국정원의 특성을 반영한 정원설계와 조성 사례(최재혁 OPENNESS STUDIO 소장) ▲아침고요수목원이 품은 한국의 정원(이병철 보성그룹 부사장) ▲K-가든 실증 기반 개념 정립과 적용연구(정미애 국립수목원 연구사) ▲한국의 정원소재 트렌드 –정원식물을 중심으로-(김명회 산내식물원 대표) ▲한국전통정원을 중심으로 한 K-가든의 재발견(박원순 국립세종수목원 실장)이 마련됐다.


토론에는 권용진 정원·도시숲본부장을 사회로 황주영 박사, 최재혁 소장, 이병철 부사장, 김명회 대표, 신창호 원장이 참석한다.



포스터 /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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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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