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진, 배정한 교수 아라뱃길 자문위원 위촉

라펜트l손미란l기사입력2009-09-29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종해)는 경인 아라뱃길 주변을 친수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10명의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창조문화환경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경‧경관 분야는 조경진 교수(서울대), 배정한 교수(서울대)가 위촉되었다.

창조문화환경추진위원회는 경인 아라뱃길사업에 대한 총괄적인 자문기구로, 아라뱃길 주변을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아름다운 친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문화, 역사, 경관, 디자인,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창조문화환경추진위원회' 위원

문화 분야

김 훈 작가, 송도영 한양대 교수, 남기범 서울시립대 교수, 박은실 추계예술대 교수

역사 분야

조법종 우석대 교수

조경‧경관 분야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배정한 서울대 교수

미술‧영상 분야

최승훈 인천시 아트플랫폼 관장,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

건축 분야

김일현 경희대 교수

김종해 K-water 경인 아라뱃길 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를 통하여 사회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해 아라뱃길을 국민이 정말 바라고 기대하는 명품뱃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_한국수자원공사

손미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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