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등 우수환경도서 51점 선정
라펜트ll기사입력1999-02-01
지난해 12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환경부가 선정 한 우수 환경도서 선정증 수여식이 출판사 대표와 관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환경부는「한국의 갯벌」(홍재상 지음, 대원사), 「숲으로 가는 길」(서민환 이유미 지음, 현암사) 등 51점을 ’98년의 우수환경도서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책자는 자연과 환경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저술한 창작도서와 외국에서 많이 읽히는 번역본 등 출품작 1백39종에 대해 학계 언론계 환경단체 저명인사 11명이 종합심사해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환경문제에 대한 고발이나 저항보다 미래지향적인 시각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어린이나 어른들이 자연사랑의 실천력을 기르도록 해줄 수 있는 감성적인 도서에 비중을 두었다고 환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환경부는「한국의 갯벌」(홍재상 지음, 대원사), 「숲으로 가는 길」(서민환 이유미 지음, 현암사) 등 51점을 ’98년의 우수환경도서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책자는 자연과 환경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저술한 창작도서와 외국에서 많이 읽히는 번역본 등 출품작 1백39종에 대해 학계 언론계 환경단체 저명인사 11명이 종합심사해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환경문제에 대한 고발이나 저항보다 미래지향적인 시각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어린이나 어른들이 자연사랑의 실천력을 기르도록 해줄 수 있는 감성적인 도서에 비중을 두었다고 환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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