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결속 다짐

라펜트ll기사입력1999-06-01
‘본사 주최 제15기 통신원 간담회’
본사 제15기 통신원 간담회가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소재의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통신원 16명, 본사 직원9명, 초청강사 박규채씨(국립공원협회 부회장, 탤런트), 이재근 편집위원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첫날 행사는 통신원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박규채씨의 초청강연, 발행인 환영사 및 임명장 수여, 레크레이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순서인 통신원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에서는 통신원 제도의 목적과 통신원의 임무에 대한 설명과 취재·인터뷰 요령, 기사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이후의 초청강연에서는 박규채 씨의 다채로왔던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이 계속되었다. 한편 발행인 환영사 및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 속행된 레크레이션 시간은 첫 대면의 서먹함을 떨쳐내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호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둘째날에는 야외활동과 통신원 기장 선출이 이어졌는데, 전체 기장에는 통신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윤성융 통신원(동아대)이 선출되었고, 서울·경기지역 부기장에는 한준희 통신원(성균관대), 충청지역 부기장에는 김진훈 통신원(중부대), 영남지역 부기장에는 이인열 통신원(경산대), 호남지역 부기장에는 김향 통신원(목포대)이 각각 선출되었다. 이들은 1년동안 통신원간의 결속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고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가나안조경건설, (주)한국조경자재, (주)금강아트휀스, 천지조경(주), 레인보우스케이프(주), 청림조경(주), (주)공간세라믹, 프린팅하우스, 유진지업사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올해부터 통신원 제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 대학 당통신원 인원을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해, 총 인원이 35명으로 대폭 줄어들어 참석자가 예년에 비해 저조했지만, 이번 행사는 그 어느 해보다도 시종일관 차분하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어져 서로간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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