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세미나
라펜트ll기사입력1999-11-01
한국전력의 전력사업으로 인한 강원지역의 생태계 파괴와 지역분쟁을 중심으로 한‘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세미나가 지난 9월 15일(수) 강원도의회 송전탑건설관련 환경피해대책특별위원회 주관으로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도 765kv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강릉 경실련, 녹색연합 외 5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이 윤경호 교수(강릉대 지역개발학과)에 의해, ‘전원 개발 특례법에 의해 무너진 강원도 산림생태계’가 홍순경씨(점봉산 진동리 주민대표)에 의해 각각 발표되었는데, 홍순경씨는 한전의 점봉산~양양 양수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천연림 훼손 실태
와 한전의 형식적 대응을 고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석광훈 차장(녹색연합 대안사회부)이 ‘태백~가평 765kv 송전선로의 경제·환경적 타당성 문제’에 대해, 정연대 의원(강원도의회)이 ‘전력공사로 인한 지역분쟁과 해결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정연대 의원은 전력정책 전환의 필요성, 법률정비의 필요성 외에 여섯가지의 송전탑 건설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제시했는데, 참석자들은 이날의 세미나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조속한 검토와 법적·제도적 장치의 보완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이 윤경호 교수(강릉대 지역개발학과)에 의해, ‘전원 개발 특례법에 의해 무너진 강원도 산림생태계’가 홍순경씨(점봉산 진동리 주민대표)에 의해 각각 발표되었는데, 홍순경씨는 한전의 점봉산~양양 양수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천연림 훼손 실태
와 한전의 형식적 대응을 고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석광훈 차장(녹색연합 대안사회부)이 ‘태백~가평 765kv 송전선로의 경제·환경적 타당성 문제’에 대해, 정연대 의원(강원도의회)이 ‘전력공사로 인한 지역분쟁과 해결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정연대 의원은 전력정책 전환의 필요성, 법률정비의 필요성 외에 여섯가지의 송전탑 건설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제시했는데, 참석자들은 이날의 세미나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조속한 검토와 법적·제도적 장치의 보완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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