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 학생 환경논문 및 수필경시대회 시상식
라펜트ll기사입력2000-01-01
환경보전협회(회장 : 김상하)와 한국다우케미칼 주식회사(대표 : 박일진)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제8회 전국 학생환경논문 및 수필경시대회’시상식이 작년 12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12층 상의클럽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에 대해 느끼고 체험한 사례와 연구실적을 수필과 논문을 통해 공모함으로써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 고취와 관련 학문 탐구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논문 부문의 최우수상은 ‘2000년대의 자연보전 정책방향 : 습지생태를 중심으로’를 제출한 최미희(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씨가 선정되었고, 수필부문은 ‘묻으면 토양오염, 태우면 대기오염, 흘려보내면 수질오염의 주범, 쓰레기!’를 쓴 이영주(곡란중학교 2년)양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에 대해 느끼고 체험한 사례와 연구실적을 수필과 논문을 통해 공모함으로써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 고취와 관련 학문 탐구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논문 부문의 최우수상은 ‘2000년대의 자연보전 정책방향 : 습지생태를 중심으로’를 제출한 최미희(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씨가 선정되었고, 수필부문은 ‘묻으면 토양오염, 태우면 대기오염, 흘려보내면 수질오염의 주범, 쓰레기!’를 쓴 이영주(곡란중학교 2년)양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