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수락산 ‘생태계보전지역’으로
라펜트ll기사입력2000-03-01
서울시는 벌레를 잡아먹는 희귀종 식충식물인 끈끈이 주걱과 환경부에서 지정한 보호종인 고란초의 자생지가 발견된 관악산표고 350m지점 1,800㎡와 수락산 표고 150m지점 40㎡를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 지역이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희귀종이 자생하는 주변지역에는 보호표지판이 설치되고,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될 방침이다.
그렇지만 학술조사 등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해 한강 밤섬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했으며 둔촌동 자연습지 1천4백평도 올해 상반기중 지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들 지역이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희귀종이 자생하는 주변지역에는 보호표지판이 설치되고,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될 방침이다.
그렇지만 학술조사 등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해 한강 밤섬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했으며 둔촌동 자연습지 1천4백평도 올해 상반기중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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