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의 날’기념, 새만금 매향제열려

라펜트ll기사입력2000-03-01
녹색연합과 새만금간척사업반대 부안군 대책위원회 등 환경단체들은 지난 1월 30일‘제5회 세계습지의 날(2월 2일)’을 기념하여 새만금 간척사업 현장인 전북 부안군 변산 해창갯벌에서 매향제를 개최했다.
향나무를 갯벌에 묻는 매향제는 간척사업으로 인하여 사라질위기에 처한 새만금 갯벌의 영원한 존재의 필요성과, 파괴된 갯벌의 부활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행사로서 새만금 간척사업현장인 부안에서 어민들과 지역주민, 전북지역 시민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새만금 갯벌의 회생을 기원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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