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보존처리산업 육성과 처리목재 사용 확대에 따른 생활환경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산학연관 토론이 오는 12월 9일(수) 국립산림과학원 제1컨퍼런스룸에서 13시 30분에 개최된다.

탄소의 저장기간을 연장시키는 보존처리목재의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조경, 건축, 환경, 산림 분야에서는 보존처리 목재에 관한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목재 보존처리 산업계의 건전한 육성 및 생활환경의 안정성을 확보를 위한 산, 학, 연, 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일정은 아래와 같다.

일정안내
일시: 2009년 12월 9일(수) 13:30~17:00
장소: 국립산림과학원 제1컨퍼런스룸
참석대상: 외부(50명)
- 산업계(생산업, 조경업, 목재건축업)
- 학계(조경학회, 보존심의위원, 품질인증검토위원)
- 행정기관(산림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 연구기관(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내부(5명) - 녹색자원이용부장, 목재보존연구실, 임산물품질인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