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18주년 기념행사
라펜트ll기사입력2000-08-01
2000년 7월 1일로 창간 18주년을 맞은 본지는, 지난 6월 30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중식당에서 창간 1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되었는데, 오휘영 본지 발행인은“<환경과조경>이 조경전문지로서 지금까지 국내 조경분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더 좋은 잡지가될 수 있도록 분발하자”며 18주년을 맞은 감회와 앞으로의 방향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찬주, 정종일 명예기자도 참석했으며, 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 금강아트 휀스(대표 전종열), 천지조경(대표 정국선), 한국조경자재(대표 이석래) 등 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오기도 했다.
만족하지 말고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더 좋은 잡지가될 수 있도록 분발하자”며 18주년을 맞은 감회와 앞으로의 방향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찬주, 정종일 명예기자도 참석했으며, 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 금강아트 휀스(대표 전종열), 천지조경(대표 정국선), 한국조경자재(대표 이석래) 등 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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