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발생수를 활용한 수경시설 조성
라펜트ll기사입력2001-02-01
‘서울시, 연신내역과 여의나루역 등에 올 7월까지 준공키로’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은평구 갈현동 지하철 3, 6호선 연신내역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주변에 수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신내역 앞 녹지대에 조성될 수경시설은 지하철역 주변의 유휴지 425평에 조성되며 1일 8백톤의 지하철 발생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이 수경시설은 통일로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가 뜨는 것을 연상할 수 있는 일출형 분수, 태극문양의 수반과 수로, 구파발을 상징하는 파발벽천과 소나무 동산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이곳은 주변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직접 물과 접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이곳에서 사용된 물은 다시 불광천 자연형 하천(공
사중)으로 흘려 보내도록 함으로써 두 번에 걸쳐 물을 활용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수경시설 중 일출형 분수는 강화유리로 투명하게 처리하고 분수의 양옆으로 통로를 만들어 지하철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호선 여의나루역 도로변에 조성될 수경시설은 두 가지 벽천형태의 수경시설이 300평 규모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수경시설의 중앙부에는 높이 2m, 길이 10m 규모의 벽체에 타일을 이용하여 한강의 물고기와 새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물고기에 대한 설명판을 부착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고로 서울시내의 수경시설은 1962년 종로구 혜화로타리 분수를 시작으로 1995년까지 28개소, 2000년까지 33개소가 연차적으로 확대 조성되어 현재 총 61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자료제공: 서울시청조경과)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은평구 갈현동 지하철 3, 6호선 연신내역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주변에 수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신내역 앞 녹지대에 조성될 수경시설은 지하철역 주변의 유휴지 425평에 조성되며 1일 8백톤의 지하철 발생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이 수경시설은 통일로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가 뜨는 것을 연상할 수 있는 일출형 분수, 태극문양의 수반과 수로, 구파발을 상징하는 파발벽천과 소나무 동산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이곳은 주변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직접 물과 접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이곳에서 사용된 물은 다시 불광천 자연형 하천(공
사중)으로 흘려 보내도록 함으로써 두 번에 걸쳐 물을 활용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수경시설 중 일출형 분수는 강화유리로 투명하게 처리하고 분수의 양옆으로 통로를 만들어 지하철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호선 여의나루역 도로변에 조성될 수경시설은 두 가지 벽천형태의 수경시설이 300평 규모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수경시설의 중앙부에는 높이 2m, 길이 10m 규모의 벽체에 타일을 이용하여 한강의 물고기와 새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물고기에 대한 설명판을 부착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고로 서울시내의 수경시설은 1962년 종로구 혜화로타리 분수를 시작으로 1995년까지 28개소, 2000년까지 33개소가 연차적으로 확대 조성되어 현재 총 61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자료제공: 서울시청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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