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설과 한파, 그래도 동심은 즐겁다

파주출판도시, 보라매공원 겨울풍경
라펜트l나창호l기사입력2010-01-07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7일(목) 서울시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로 떨어지며, 2006년 2월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꽁꽁 언 날씨처럼 지체와 서행을 반복하는 승용차들의 퇴근길과 북새통 지하철 풍경도 연일 기상특보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겨울공원에 소복하게 내려앉은 서리와 눈더미로 즐거운 동심의 풍경이 보이기도 한다. 파주출판도시와 서울시 보라매공원의 설경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다.









나창호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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