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연안 복원과 인공 식물섬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라펜트ll기사입력2001-06-01
(사)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와 강원대학교 생물다양성연구소는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대학교 어학교육원에서 ‘호수연안 복원과 인공 식물섬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아썸, 강원대학교, 강원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환경부에서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17일날 열린 심포지엄과 18일날 실시된 팔당 및 서울 보라매공원 현장답사로 이루어졌는데, 독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해외학자 및 국내 전문가가 참여, 우리나라의 생태 공학적 기술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고로, 발표된 논문은 다음과 같다. ‘콘스탄스호 : 교란되고 오염된 연안지대의 회복과 보존’(독일 바덴주 환경연구소 Dr. Berthold Siessegger), ‘호수 복원의 생태공학적 접근’(인도 Katyani 대학교 Dr. B. B. Jana), ‘국내의 수처리 현황 및 전망’(국립환경연구원 이인선 과장), ‘수변구역의 보전, 복원, 향상기법에 관한 연구’(서울대 김귀곤 교수), ‘부영양호에서 수생식물의 복원 : 중국호수의 지속가능한 이용’(중국과 학원 식물학연구소 Dr. Wei Li), ‘21세기를 위한 생태기술’(강원대 안태석 교수), ‘호수연안대에서 대형수생식물 식생의 구조와 기능 : 수변부 복원을 위한 적용’(인하대 조강현 교수), ‘인공부도의 일본내 설치 사례와 효과 분석’(본 마에다 옥외 미술주식회사Tohru Nakamura 과장), ‘자연식물섬을 이용한 생태공학 시스템과 사례지’((주)Assum 권오병, 이은주 박사).
(주)아썸, 강원대학교, 강원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환경부에서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17일날 열린 심포지엄과 18일날 실시된 팔당 및 서울 보라매공원 현장답사로 이루어졌는데, 독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해외학자 및 국내 전문가가 참여, 우리나라의 생태 공학적 기술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고로, 발표된 논문은 다음과 같다. ‘콘스탄스호 : 교란되고 오염된 연안지대의 회복과 보존’(독일 바덴주 환경연구소 Dr. Berthold Siessegger), ‘호수 복원의 생태공학적 접근’(인도 Katyani 대학교 Dr. B. B. Jana), ‘국내의 수처리 현황 및 전망’(국립환경연구원 이인선 과장), ‘수변구역의 보전, 복원, 향상기법에 관한 연구’(서울대 김귀곤 교수), ‘부영양호에서 수생식물의 복원 : 중국호수의 지속가능한 이용’(중국과 학원 식물학연구소 Dr. Wei Li), ‘21세기를 위한 생태기술’(강원대 안태석 교수), ‘호수연안대에서 대형수생식물 식생의 구조와 기능 : 수변부 복원을 위한 적용’(인하대 조강현 교수), ‘인공부도의 일본내 설치 사례와 효과 분석’(본 마에다 옥외 미술주식회사Tohru Nakamura 과장), ‘자연식물섬을 이용한 생태공학 시스템과 사례지’((주)Assum 권오병, 이은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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