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담장허물기 동참
라펜트ll기사입력2002-04-01
녹색연합은 그동안‘녹색도시’, ‘생태도시’를 만들자는 주장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내부의 삶과 삶터를 바꾸려는 노력은 부족했다고 판단,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녹색연합 삶터의 담장을 지난 3월 19일 허물고, 내부를 마을마당으로 가꾸기로 했다.
녹색연합은 외부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에너지 이용을 위한 태양광 발전기 설치, 빗물 모으기를 통한 재활용, 개구리가 살 수 있는 연못 만들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텃밭 가꾸기, 우리꽃 가꾸기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 봄꽃길 43곳 선정서울 도심에서 화사한 봄꽃을 보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꽃길’43곳이 지난 3월 17일 선정됐다. 서울시는 덕수궁·창덕궁 등 고궁 4곳, 서대문구 안산공원, 송파 나루공원 등 15개 공원, 여의도 윤중로 등 벚꽃 가로수길 7곳, 안양천·탄천 등 하천 제방 10개소, 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 등 가
로변 녹지대 7곳 등 43곳을 봄꽃길로 선정, 발표했다.
봄의 전령인 개나리·진달래는 서울지역에서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빠른 20∼21일쯤 꽃이 피기 시작해 27∼28일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여의도 윤중로, 금천구 벚꽃길, 은평구 증산로 등지의 왕벚나무는 4월2일쯤 개화하기 시작해 9일 전 후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청의 최광빈 조경과장은“중랑천·양재천·안양천·우이천 등지에는 유채꽃 종자 2톤을 파종해 5월 중순 월드컵
개최 전까지 대규모 유채꽃밭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연합은 외부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에너지 이용을 위한 태양광 발전기 설치, 빗물 모으기를 통한 재활용, 개구리가 살 수 있는 연못 만들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텃밭 가꾸기, 우리꽃 가꾸기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 봄꽃길 43곳 선정서울 도심에서 화사한 봄꽃을 보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꽃길’43곳이 지난 3월 17일 선정됐다. 서울시는 덕수궁·창덕궁 등 고궁 4곳, 서대문구 안산공원, 송파 나루공원 등 15개 공원, 여의도 윤중로 등 벚꽃 가로수길 7곳, 안양천·탄천 등 하천 제방 10개소, 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 등 가
로변 녹지대 7곳 등 43곳을 봄꽃길로 선정, 발표했다.
봄의 전령인 개나리·진달래는 서울지역에서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빠른 20∼21일쯤 꽃이 피기 시작해 27∼28일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여의도 윤중로, 금천구 벚꽃길, 은평구 증산로 등지의 왕벚나무는 4월2일쯤 개화하기 시작해 9일 전 후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청의 최광빈 조경과장은“중랑천·양재천·안양천·우이천 등지에는 유채꽃 종자 2톤을 파종해 5월 중순 월드컵
개최 전까지 대규모 유채꽃밭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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