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자연자원대 예비대학
라펜트ll기사입력2002-04-01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팔공산 세종수련원에서 신입생 예비대학이 열렸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사시험 준비로 바쁜 4학년뿐만 아니라 졸업생 및 김용식학과장의 참여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용식교수는 20년전 신입생이었을 당시의 자신을 회고하며 신입생들에게“오늘 내일이 아닌, 먼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할 시간이 지금부터임을 인식하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자연자원대 8개학과가 모여 진행하여 단대의 결속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사시험 준비로 바쁜 4학년뿐만 아니라 졸업생 및 김용식학과장의 참여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용식교수는 20년전 신입생이었을 당시의 자신을 회고하며 신입생들에게“오늘 내일이 아닌, 먼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할 시간이 지금부터임을 인식하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자연자원대 8개학과가 모여 진행하여 단대의 결속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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