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지키는 환경재단 출범

라펜트ll기사입력2002-09-01
‘생명을 지키는 환경재단(창립준비위원장 이세중)’이 지난 7월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피어선 빌딩 708호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환경재단은 기업이나 정부와 대립하는 기존의 현장참여형 시민단체들과 달리, 조성된 기금을 이용해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게 되는데, 지난 4월 22일 창립준비 작업에 들어가 올해 30억원, 3년 내에 3백억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환경재단은 이 기금으로 풀뿌리 민간 환경단체 지원, 환경운동 활동가의 해외유학, 폐기물처리기술 개발 등 환경기술산업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며, 범국민적인 모금활동을 위해 소액기부자들로 구성된 한국환경포럼, ‘푸른유산 물려주기 만인클럽’ 등의 멤버십 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환경재단 사무실 개소식에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 정몽준 의원, 환경부 이만의 차관,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이경숙 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 각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했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