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동산, 평화시 건설계획
라펜트ll기사입력1992-02-01
국내 건설업계는 남북한 합의서 서명을 계기로 앞으로 남북경제협력 교류가 활성될 것으로 보고 이에따라 북한이 추진할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를 검토중에 있다.
이 중 평화시 건설구상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통일동산 건설사업에 대해 건설부는 작년 6월부터 통일전망대 건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중이다. 그리고 현재 행주대교~이산포간 29km의 자유로 1단계 공사도 올 8월 15일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이같은 통일전망대 건설과 자유로 1단계 공사를 8월까지 마무리짓고 오는 93년부터 95년까지 통일동산 부지조성, 이주단지 및 공원묘지조성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통일동산의 규모를 알아보면 1백70만평으로 통일전망대, 만남의 광장, 남북 상품판매시설, 체육시설, 팔도민속촌, 공원묘지, 이주단지, 숙박시설 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통일동산 및 자유로 건설사업에는 총 4천8백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통일동산 건설을 통해 남북교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소위 평화시 건설을 구상중이며, 남북한 공동협력사업으로 금강산과 설악산을 연계해 국제수준의 관광지대를 개발하고, 한강 등 남북연결 수자원에 대한 다각적인 공동개발을 검토하여 비무장지대의 자원에 대한 공동조사 및 보존지대의 설정, 남북한 지하자원 및 해양자원의 공동개발 등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이 중 평화시 건설구상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통일동산 건설사업에 대해 건설부는 작년 6월부터 통일전망대 건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중이다. 그리고 현재 행주대교~이산포간 29km의 자유로 1단계 공사도 올 8월 15일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이같은 통일전망대 건설과 자유로 1단계 공사를 8월까지 마무리짓고 오는 93년부터 95년까지 통일동산 부지조성, 이주단지 및 공원묘지조성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통일동산의 규모를 알아보면 1백70만평으로 통일전망대, 만남의 광장, 남북 상품판매시설, 체육시설, 팔도민속촌, 공원묘지, 이주단지, 숙박시설 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통일동산 및 자유로 건설사업에는 총 4천8백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통일동산 건설을 통해 남북교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소위 평화시 건설을 구상중이며, 남북한 공동협력사업으로 금강산과 설악산을 연계해 국제수준의 관광지대를 개발하고, 한강 등 남북연결 수자원에 대한 다각적인 공동개발을 검토하여 비무장지대의 자원에 대한 공동조사 및 보존지대의 설정, 남북한 지하자원 및 해양자원의 공동개발 등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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