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맹산에 생태공원 조성계획

라펜트ll기사입력2004-02-01
해마다‘반딧불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맹산 일대에 대규모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산 117의 2 일원 보전녹지 30만㎡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해 2006년 말까지 자연학습관과 생태원, 식물원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기본설계용역 및 도시재정비계획 반영절차를 거쳐 2005년 초 토지매입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같은 해 6월 시설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원 조성에는 토지매입비 60억원과 시설비 30억원 등 모두 9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 공원을 자연환경보전법상 자연환경보전지구로 지정하는 한편 환경시민단체에 위탁해 시민의 손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공은 목재나 돌 등 자연친화형 소재로 하는 한편 자연환경을 되도록 살려 훼손면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생태원에는 반딧불이와 나비·잠자리 등 곤충을 중심으로 한 관찰원을 조성하며 식물원에는 각종 야생화와 식용·약용·고산식물 등을 심는다. 이밖에 청소년 및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생태지구를 연결하는 자연친화형 관찰로도 개설한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