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대 하천 생태공원화 사업추진

라펜트ll기사입력2004-02-01
오는 2020년까지 대전시를 가로지르는 대전천, 유등천, 갑천 등 3대 하천에 대한 생태공원화사업이 추진된다. 이로인해 인근의 하상도로와 홍명상가, 동망마트 등 하상의 도로건축물이 전면 철거된다. 대전시는 지방대전화선언의 핵심과제로 3대하천 생태공원화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전담추진기획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중‘생태공원추진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하고 3대 하천 77.5㎞ 구간의 생태복원을 위한 총괄팀, 생태복원사업팀, 친수공간조성팀, 시설물정비팀, 상가이전팀 등 5개팀을 둘 예정이다. 우선, 2월중에는 3대하천의 생태공원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3월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특히 하상도로철거에 따른 대안교통대책 마련과 함께 낙후된 홍명상가 등 하상건축물이전 등의 문제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말 완료한 생태하천조성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해 1단계 건천화방지를 위한 유지수량확보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1천 3백억원을 투입, 중장기 생태공원화 사업을 진행해 쾌적한 환경으로 복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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