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동 1마을공원 5곳 확정

라펜트ll기사입력2004-02-01
주차장과 어린이집 등 공공서비스 시설을 갖춘 ‘마을공원’조성사업이 올해부터 서울 중구 신당2동 등 5곳에서 시행된다. 서울시는 최근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중구 신당2동 432의 1584(3,567㎡), 성동구 도선동 369(3,234㎡), 도봉구 창3동 502의 30(4,646㎡), 동대문구 휘경 1동 100의 31(2,904㎡), 중랑구 면목5동 162의 34(3,423㎡) 등 5곳을 ‘1동 1마을공원’조성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올해 확보된 예산 149억5천5백만원으로 중구와 성동구 도봉구 등 3곳에 우선 마을공원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이들 3곳에는 오는 9월까지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보상절차를 마친뒤 10월부터 1천평내외 규모의 마을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또 오는 2006년까지 모두 1천2백억원을 들여 시내20곳에 총 66,000㎡ 규모의 마을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1동 1마을공원’은 공공서비스시설이 부족한 주택밀집지역에 지상에는 공원과 어린이집을, 지하에는 주차장 등 복합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시가 생활권 녹지 100만평 확충 계획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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