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어등산 테마파크’본격화
라펜트ll기사입력2004-03-01
광주 광산구 어등산 일대 84만여 평에 ‘빛과 예술’을 주제로 관광 및 체육휴양 시설을 갖추는 ‘어등산 테마파크’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일 어등산개발 프로젝트 자문위원과 시의원, 환경단체·주민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등산 빛과 예술의 테마파크’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사전환경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부지 84만평을 유원지 13만여평, 체육시설 40여만평, 보존녹지 30여만평으로 세분화하고, 유원지와 체육시설 부지에 건강스포츠, 문화체험, 자연체험, 시민휴양, 생태·자연, 숙박·지원 등 6가지 분야의 시설을 배치하기로 했다. 특히 자연체험 시설로는 특색 있는 테마체험 관광을 위해 파충류 테마전시관과 수족관을 건립한다. 또 시민휴양 시설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저소비형 오락휴양 기능 충족을 위해 잔디운동장·조각공원·빛의 광장 등을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또 생태·자연 시설로는 훼손된 포 탄착지의 환경복원을 위해 보존녹지와 자연탐방로가 조성되고, 숙박·지원 시설로는 특급호텔과 가족호텔·콘도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지난해 수립한 2020광주권 광역도시계획에 그린벨트 해제 가능지역으로 포함된 어등산 개발 대상지역은 연내에 도시계획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시는 다음달 중 광주도시공사와 사업시행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험과 재정력을 갖춘 민간투자자를 유치해 어등산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수립한 2020광주권 광역도시계획에 그린벨트 해제 가능지역으로 포함된 어등산 개발 대상지역은 연내에 도시계획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시는 다음달 중 광주도시공사와 사업시행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험과 재정력을 갖춘 민간투자자를 유치해 어등산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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