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

라펜트ll기사입력2004-04-01
지난 3월 5일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는 2004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정태건)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전체 이사회가 끝난 오후 3시 30분부터 약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희영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정기총회는 시작되었다.
정태건 회장은 개회사에서 “환경친화적인 계획과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로서 그동안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중국시장의 개척에 노력하자고 독려하면서 올 한해 협회의 행사 계획에 대해 대략적으로 밝혔다.
김상일 국장(환경부 자연보전국)을 대신해 참석한 박희정 과장은 축사에서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중시하던 기존 조경 개념의 틀에서 벗어나, 국토 자연환경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위해 다양한 복원사업을 추구하고 있는 환경계획·조성협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들”이 매우 고무적인일이라면서 현재 “전문업종의 신설을 위한 방안을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지속적인 기술개발 노력을 당부하였다. (사)한국조경학회의 임승빈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환경 및 생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본격적으로 친환경적 정책 방향이 도입되기 시작”하고 있으나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있으므로앞으로 “산관학이공동으로 노력을 경주”하자고 제안하였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환경분야를이끌어가는 중심적인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사를 마쳤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단체회원 규정 신설과 정기총회의 성원 정족수에 대한 정관 등이 없어 협회의 정관 개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총회가 끝난뒤에는 환경부의 2004 환경정책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한 박희정 정책과장의 설명과 환경부 정회성 연구위원의 “자연공원내 삭도건설 허용여부와 타당성조사연구”에 대한 강연이 열리기도 했다.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라는 이름으로 홀로선지 1년, 협회를 정비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무엇보다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가 필요한 시기이다. 또한 조직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노력이좀더필요할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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