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암동 일대, ‘그린타운’만든다

라펜트ll기사입력2004-06-01
지난 4월 22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306-10번지 일대(148,760㎡)가 그린벨트에서 풀렸다. 서울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면서 경관과 녹지보존을 위한 규제를 통해 지역의 환경적 가치는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 일대에 2층 이하의 주택가를 조성하고, 대지 안 조경면적은 30% 이상으로 하는 엄격한 제한을 둘 예정이다. 등록된 보호수나 흉고가 20cm 이상인 나무는 반드시 제자리에 보존해야 하며, 옥상녹화도 해야한다. 땅을 지나치게 깎거나 돋우는 행위가 금지되며,공공 주차장과 공원도 3군데 세울계획이다.
그린벨트를 해제하고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자연·녹지의 보존이 가능할 지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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