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주년 기념행사
라펜트ll기사입력2004-07-01
지난 5월 29일 전북대학교 문화관에서는 조경학과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1984년 처음 설립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은 전북대학교 조경학과는 졸업생들과 조경분야의 여러 인사들을 초청하여 재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기념특강, 3부 동문과의 대화, 4부 졸업작품 전시회 감상 및 리셉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 안득수 학과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조경학회장 임승빈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고, 전북대학교 조경학과를 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증정하여 앞으로도 전북대학교 조경학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발전을 기원하였다. 2부에서는 서울대 조경학과 안동만 교수의 ‘조경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주)씨토포스 최신현 소장의 ‘조경설계에서 경관설계로’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3부 동문과의 대화에서는 8명의 동문 선배들이 실무에서 느끼는 보람과 후배들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행사 진행 중에는 전북대학교 예술대 장인숙 교수의 기념공연과 경품추첨 등의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초창기 선배들부터 2004학번 재학생들, 그리고 6명의 교수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하나가 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기념특강, 3부 동문과의 대화, 4부 졸업작품 전시회 감상 및 리셉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 안득수 학과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조경학회장 임승빈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고, 전북대학교 조경학과를 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증정하여 앞으로도 전북대학교 조경학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발전을 기원하였다. 2부에서는 서울대 조경학과 안동만 교수의 ‘조경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주)씨토포스 최신현 소장의 ‘조경설계에서 경관설계로’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3부 동문과의 대화에서는 8명의 동문 선배들이 실무에서 느끼는 보람과 후배들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행사 진행 중에는 전북대학교 예술대 장인숙 교수의 기념공연과 경품추첨 등의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초창기 선배들부터 2004학번 재학생들, 그리고 6명의 교수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하나가 되는 뜻 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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