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 조경학과 20주년 기념행사
라펜트ll기사입력2005-03-01
‘오해석 부총장을 비롯, 3백여 동문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
경학과 설립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오해석 경원대 부총장을 비롯, 조경학과의 모든 교수진과 총동문회의 박우량 회장 등이 참석하여 경원대학교 조경학과의 20주년을 축하해주었으며, 특히 300여명의 많은 동문들의 참석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행사는 91학번 왕정빈 동문의 사회로 최상돈 동문회 총무의 연혁보고, 금국현 동문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오해석 경원대 부총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되었다. 오해석 부총장은 “조경학과가 20주년을 맞아 많은 동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기념행사를 갖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갈 것을 기원해주었다.
최정권 조경학과장은 모인 사람 모두와 함께 만세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이라며, “지난 20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앞으로 뛰었기에 오늘 같은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 어느덧 20년이 지나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더욱 노력하자”는 말로 감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민경현 명예교수를 비롯, 김주한 교수, 우정상 교수, 최정권 교수, 김덕삼 교수, 김은형 교수, 전승훈 교수 등 교수진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고, 동문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금국현 회장(84학번)에서 임민영 회장(85학번)에게로 동문회장직이 이임되었으며, 동문회 현판 및 기금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달된 동문회 기금은 2천7백여 만원으로, 20주년을 맞아 각 동문들이 조금씩 모아 마련한 것이다.
계속된 공식행사는 금국현 전동문회장과 최상돈 전동문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이어 식사와 함께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오랜만에 모인 동문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경학과 설립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오해석 경원대 부총장을 비롯, 조경학과의 모든 교수진과 총동문회의 박우량 회장 등이 참석하여 경원대학교 조경학과의 20주년을 축하해주었으며, 특히 300여명의 많은 동문들의 참석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행사는 91학번 왕정빈 동문의 사회로 최상돈 동문회 총무의 연혁보고, 금국현 동문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오해석 경원대 부총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되었다. 오해석 부총장은 “조경학과가 20주년을 맞아 많은 동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기념행사를 갖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갈 것을 기원해주었다.
최정권 조경학과장은 모인 사람 모두와 함께 만세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이라며, “지난 20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앞으로 뛰었기에 오늘 같은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 어느덧 20년이 지나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더욱 노력하자”는 말로 감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민경현 명예교수를 비롯, 김주한 교수, 우정상 교수, 최정권 교수, 김덕삼 교수, 김은형 교수, 전승훈 교수 등 교수진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고, 동문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금국현 회장(84학번)에서 임민영 회장(85학번)에게로 동문회장직이 이임되었으며, 동문회 현판 및 기금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달된 동문회 기금은 2천7백여 만원으로, 20주년을 맞아 각 동문들이 조금씩 모아 마련한 것이다.
계속된 공식행사는 금국현 전동문회장과 최상돈 전동문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이어 식사와 함께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오랜만에 모인 동문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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