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국, 하천변 녹화사업 실시

라펜트ll기사입력2005-09-01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서울시내 주요 4개 하천 5개소 11만㎡(약 3만3천평)에 달하는 제방 상단 및 제내지 사면에 녹지를 조성하여 도심을 푸르게 가꾸는 ‘하천변 녹화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천(중랑구), 도림천(영등포구), 안양천 (영등포구, 양천구),홍제천(마포구)에 조성되는 사업내용은 조팝나무등 나무 1만 7천그루를 심고,천여평의 갈대밭과 꽃길 등 산책로를 조성하여 하천변을 한결 푸르고 자연이 숨쉴 수 있음은 물론 시민들이운동과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2002년부터 작년까지 9개 하천 28개 구역 55.9㎞ 구간의 하천변에 수목 45만주,갈대와 물억새 등 우리꽃 13만여본을 식재하였으며,앞으로도 홍수시 범람 등으로 환삼덩굴 등 외래식물이 점령한 황폐한 하천 주변을 생태적으로는 물론 시민 이용측면에서도 푸르게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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