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조경학과 30주년 기념행사
라펜트ll기사입력2005-12-01
지난 11월 5, 6일에는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5일에는 최상범, 홍광표, 강태호, 허상현 교수의 인솔 하에 재학생과 졸업생들 은청계천과 서울숲을 답사하고, 서울캠퍼스 덕암세미나실(문화관 1층)로 옮겨 조경 실무에 관한 설계분야와 시공분야에 대한 세미나와 졸업생과 재학생 간담회를 열었다. 7시 이후 대연회장에서는 졸업동문
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상현 동문(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동문회장 인사말, 조경학과30년 연혁보고, 전직교수 소개, 격려사, 축사(전직교수), 전직교수 사은선물 증정,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그리고 강신호 동문이 준비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의 슬라이드 상영으로 동국조경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동문간의 나눔, 친목의 장을 가졌다. 6일에는 허상현 교수의 인솔하에 재학생들의 천리포 수목원 답사가 있었다. 바쁜 일정 속에 열린 행사여서 참여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상현 동문(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동문회장 인사말, 조경학과30년 연혁보고, 전직교수 소개, 격려사, 축사(전직교수), 전직교수 사은선물 증정,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그리고 강신호 동문이 준비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의 슬라이드 상영으로 동국조경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동문간의 나눔, 친목의 장을 가졌다. 6일에는 허상현 교수의 인솔하에 재학생들의 천리포 수목원 답사가 있었다. 바쁜 일정 속에 열린 행사여서 참여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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