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국제건축설계 현상공모, ‘빛의 숲’당선

라펜트ll기사입력2006-01-01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 추진기획단은 지난 12월 2일 아시아문화전당 국제건축설계 현상공모에서 재미동포 우규승 씨의 ‘빛의 숲’이라는 작품을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이 작품은 5·18항쟁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소나무와 대나무를 심어 영원과 장수를 상징하였으며, 죽음에 대한 삶의 승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건축과 조경의 경계를 허물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당선작은 상금 2만달러와 문화전당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문화관광부는 2010년 5월까지 7천억원을 들여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일대에 3만 5천여평의 규모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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