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일 대표, 한애규 감독

라펜트ll기사입력2006-02-01
㈜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은 점토벽돌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테라코타 전문 한애규 작가와 1년간의 Co-Work를 확정하고 한애규 작가를 디자인 감독(Design Director)으로 선임하였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점토벽돌업계는 물론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환경아트마케팅으로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들어 파는 것 이상의 가치를 부여한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