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부사장, 김덕환 전무
라펜트ll기사입력2006-03-01
삼성에버랜드(사장 박노빈) 환경개발사업부의 김명수 전무(사업부장)는 지난 1월 24일 조직개편에서 부사장으로, 김덕환 상무는 전무(환경사업유닛장)로 각각 승진하였다.
승진과 함께 환경사업유닛과 건축방재 유닛이 환경개발사업부로 통합되었다.
건축방재 유닛은 소방방재 및 리스크 컨설팅(자연재해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리스크 컨설팅팀은 삼성에버랜드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자데 상무를 영입하였다.
한편 김덕환 전무는 지난 2월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현지 골프장 답사 및 GCSAA(Golf Course Superintendents Association)전시회를 참관하고 왔다.
승진과 함께 환경사업유닛과 건축방재 유닛이 환경개발사업부로 통합되었다.
건축방재 유닛은 소방방재 및 리스크 컨설팅(자연재해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리스크 컨설팅팀은 삼성에버랜드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자데 상무를 영입하였다.
한편 김덕환 전무는 지난 2월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현지 골프장 답사 및 GCSAA(Golf Course Superintendents Association)전시회를 참관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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