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 박명안 교수 정년 퇴임식
라펜트ll기사입력2006-04-01
지난 2월 24일 진주산업대학교 조경학과에서는 40여년동안 본교에서 봉직한 박명안 교수의 정년 퇴임식이 있었다. 이날 퇴임식은 약력소개, 훈장전수, 꽃다발 증정,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행운의 열쇠 전달, 퇴직 위로금 및 교직원 전별금 전달, 총장 축사, 송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을희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교수와 동료교수, 졸업동문, 칠암조경회, 멀구슬조경회 등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참석하였다.
퇴임에 즈음해 박명안 교수는 학과에 마련된 도서관에 자신이 평생 아끼던 손때 묻은 각종 전공서적 6백권과 일반교양도서 1백권 등 7백여권의 도서를 제자들과 후진들을 위해 기증하였으며, 학과 도서관은 ‘박명안 교수 기증문고’를 부착해 소중히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 종합농장 내 실습부지에 기념수 한그루를 식재하였는데, 기념수는 수령 10여년생의 이팝나무로 “모교이기도 한 진주산업대학교가 영원히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재했다”고 전했다.
박명안 교수는 재직동안 교직원 친목회장을 비롯해 학과장, 실습과장, 보육시설종사자 교육훈련장, 이공대학장, 인사위원회 위원, 학생생활연구소장 등을 거쳤으며, 한국조경학회 상임
이사와 한국임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진주시 건축심의의원과 남가람 문화거리조성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진주의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퇴임에 즈음해 박명안 교수는 학과에 마련된 도서관에 자신이 평생 아끼던 손때 묻은 각종 전공서적 6백권과 일반교양도서 1백권 등 7백여권의 도서를 제자들과 후진들을 위해 기증하였으며, 학과 도서관은 ‘박명안 교수 기증문고’를 부착해 소중히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 종합농장 내 실습부지에 기념수 한그루를 식재하였는데, 기념수는 수령 10여년생의 이팝나무로 “모교이기도 한 진주산업대학교가 영원히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재했다”고 전했다.
박명안 교수는 재직동안 교직원 친목회장을 비롯해 학과장, 실습과장, 보육시설종사자 교육훈련장, 이공대학장, 인사위원회 위원, 학생생활연구소장 등을 거쳤으며, 한국조경학회 상임
이사와 한국임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진주시 건축심의의원과 남가람 문화거리조성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진주의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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