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서울 중구 소재 YTN7층 대회의실에서는 랜덱스 관계자들의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랜덱스 2006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관계자 및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이대성 위원장(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홍기문 환경조경팀장(대한주택공사 토목설계처),조의섭 조경팀장(한국토지공사 시설사업처),이성호 회장((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청우개발,두하엔터프라이즈(주),주)지케이,주)유니온랜드,주)미도랜드,금광개발(주),SMNJOY ATER, 주)공간세라믹,우리꽃, 미성조경자재(주)등의 관련업체와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과 서울특별시 월드컵 공원관리사업소에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LANDEX 2006의 공동운영위원장인 YTN의 표수 대표는 21세기 친환경 개발의 바람직한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달라는 말을 전했고,오휘영 석좌교수는 “다소 조경분야의 참여정신이 약했지만 앞으로 조경인들의 전국적인 관심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금년의 작은 경험이 내년에 더 큰 힘으로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